운동하기 싫어! 싫다면 무엇때문에 싫은건가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명확한 이유는 

말하지 못합니다.

 

 

왜그런걸까요?

 

분명 건강해 지고 싶다고 

입밖으로는 내뱉지만

실천에 옮기는건

쉽지않습니다.

운동하기가 힘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생활속의 바쁨, 일의 피곤함, 회식 등..

많은 이유들이 겹치고 많은 이유들로 인해 운동을 뒤로 밀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 지속되게 된다면 운동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오늘도 운동을 못했어

내일은 회식이 또 있어

모래는 운동을 꼭 해야지..

 

이러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면 운동은 일이라고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일, 학업 에 고된 몸이 운동마저 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그에 대한 피곤함은 곱절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꿀수는 없는걸까요?

 

운동이 마치 놀이와 같게 느껴진다면 피곤한 하루 뒤 "힐링"의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러한 미로를 뛰어다니며 해답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탈출 하게 된다면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똑같은 헬스장, 런닝머신

환경에 변화를 주게 된다면 새로운 느낌으로 운동이란 과제를 놀이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매번 똑같은 방식의 운동이 아닌 가끔은

새로운 환경을 신체가 접하게 된다면

 

운동효과는 분명 몇곱절로 나타날 것입니다.

 

운동에 실증난 요즘 이렇게 환경에 변화를 줘보는건 어떨까요?

새로운 환경이 그동안의 "숙제"를 즐거운 "놀이"로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