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3Day]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조금 더운곳으로 떠나보는건 어때요?! 얼마전 다녀온 보라카이
지난이야기 마사지를 받은 후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D몰을 돌아다니다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지나다니다보면 많은 강아지들과 고양이를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 보는 강아지, 고양이들과는 다른느낌을 줍니다. 3Day를 시작함에 앞서 아침부터 운동을 가주었습니다. 호텔내에 있는 헬스장. 공간은 좁고 기구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기구가 보통 한가지운동만 할 수 있는 기구가 아닌 여러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라서 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구가 너무 적어서 많은 운동은 할 수 없겠더라구요 또 날씨가 굉장히 덥고 습해서 에어컨을 켜 놓지 않으면 운동하기가 힘들정도로 땀이 많이 납니다. 그렇게 아침운동을 해주고 오후엔 호핑투어를 하기 위해 운동 후 잠시 해변가를 나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보라카이..
2019. 12. 2.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