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1Day-2]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조금 더운곳으로 떠나보는건 어때요?! 얼마전 다녀온 보라카이

보라카이 해변

이렇게 도착한

보라카이!

첫날부터 정말 운이 좋았던게

솔직히 해 다 지고나서

도착할 줄 알았는데

 

아직그래도 해가 지지않은 상태라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해변으로

뛰쳐나왔습니다!

 

호텔의 정말 큰 장점은 해변가에 바로 위치해

나오면 바로 해변가가

똭!

 

너무나도 맑고

청량하고 아름다운

해변가였어요!

 

이렇게 해변에 해가 지는 선셋을

즐기고

제대로 끼니를 못챙겨 먹었기 때문에

 

곧바로 게리스그릴로 향했습니다!

꼬지에..치킨에!

너무나도 정신없이 먹다보니

어느샌가 뼈다귀만을 남겨 놨습니다!

 

그래서.. 다먹고 깨끗이 비운 인증샷을..

 

하하..

죄송합니다..

 

:-)

 

이렇게 정신없는 저녁을

즐기고나니 

어느샌가 해가 지고

달이 떠올랐더라구요

 

달이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달의모습을

영상으로 담긴했는데

업로드가 이렇게 돌아서 업로드될줄이야..

생각치도 못한 상황 발생..

 

그리고 그 아래영상은

보라카이해변에 있는

술집, 가게들을

촬영해봤어요!

 

그냥지나치긴 너무 아까운 풍경이더라구요

되게 자유로운 느낌에 즐거운 분위기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첫날은 가볍게 마무리하고 걸어서 숙소로 다시 복귀!

다음날부턴 계속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트라이시클이라고 하죠

첫날에 너무 열심히 걸었어요 하핫..

 

호텔 아스토리아

이렇게 보라카이의 첫날은

마무리가 됩니다!

솔직히 첫날엔 많은걸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침 9시비행기라 잠도 3시간 정도밖에

자지못하고

여튼 그래서 저녁을 얼른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왜냐구요?

다음날부터 일정이 조금씩 있었으니까요!

 

다음화에 계속..

커밍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