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이야기.. 그렇게 크랩앤크랩에서 식사를 마무리하고 나와 보았던 저녁의 길거리 풍경 아주 한국의 필링이 물씬 느껴졌다가도 주위에서 마싸지 백풰소 백풰소 사운드에.. 한국의 필링이 깨지게 되는데.. 그렇게 향한 예약해논 마사지샵을 향합니다. 조금 걸어서 도착한 파밀리야 마사지샵 파밀리야 마사지샵이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와 있고 좋다는 평이 많았기에 향하게 되었습니다 또 전 몰랐었는데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예약도 편리했고 좋았습니다. 여기도 정확히 적혀있군요 파밀리야 마사지 반가운 한국어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니 파밀리야 마사지가 보이는군요 오픈은 오후 1시부터 클로즈는 10시까지 오후중 편한시간대에 오셔서 마사지를 즐기시면 될것같아요 여느 마사지샵과는 다르게 현지의 강한 향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깔끔해..

지난이야기.. 도착하고 짐을 풀고 너무배가고파 정신없이 향했던 게리스그릴! 뼈다귀만남긴체.. 허겁지겁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온 뒤 해가 지고 달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어 2day! 둘쨋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역시 아침부터 먹는걸로 하루를 시작해야죠. 아니면 근손실옵니다. 대부분 탄수화물인건 안비밀. 해변가에서 햇살을 맞아가며 조식을 즐기는건 정말 최고의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구요? 먹으니까요. 저흰 아스토리아란 호텔에서 3박동안 묵었는데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어요 조금 일찍 나오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기에 그래도 조금 일찍 일어나는걸 추천합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엄청 괜찮아요 조식을 즐기고! 잠깐 해변에 산책을 갔습니다. 산책 후에 오후에 스킨스쿠버를 ..

이렇게 도착한 보라카이! 첫날부터 정말 운이 좋았던게 솔직히 해 다 지고나서 도착할 줄 알았는데 아직그래도 해가 지지않은 상태라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해변으로 뛰쳐나왔습니다! 호텔의 정말 큰 장점은 해변가에 바로 위치해 나오면 바로 해변가가 똭! 너무나도 맑고 청량하고 아름다운 해변가였어요! 이렇게 해변에 해가 지는 선셋을 즐기고 제대로 끼니를 못챙겨 먹었기 때문에 곧바로 게리스그릴로 향했습니다! 꼬지에..치킨에! 너무나도 정신없이 먹다보니 어느샌가 뼈다귀만을 남겨 놨습니다! 그래서.. 다먹고 깨끗이 비운 인증샷을.. 하하.. 죄송합니다.. :-) 이렇게 정신없는 저녁을 즐기고나니 어느샌가 해가 지고 달이 떠올랐더라구요 달이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달의모습을 영상으로 담긴했는데 업로..

점점 추워지고 있는 지금! 전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이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면 보라카이는 정말 강렬한 태양이 쬐는 항상 여름인것 같은 느낌.. 보라카이 1Day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흰 대구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마침 대구공항이 국제선 노선도 더 생기고 해서 보라카이로 떠나는 필리핀행 티켓이 엄청 저렴하게 나왔더라구요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왕복권을 구입하여 바로 떠나버렸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벤트 해준 티웨이 항공에 감사드리며(?) 출발! 좋은 기분으로 출발한 필리핀행! 아니 보라카이행! 즐거운 기분이라 그런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약 4시간 반 정도를 비행하여 도착한 칼리보공항!!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약 4시간을 비행하여 도착한 칼리보공항! 도착하자마자 필리핀의 ..

가리비의 제철인 11월이 왔습니다! 수산물들은 제철이란게 있는데요 이제 벌써 11월이 되었고 한해가 끝이 가고 있네요! 1년에 한번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때가 찾아 오는데요! 바로 홍가리비! 홍가리비가 딱 제철인 지금 11월이 됬습니다 박수!!!!!!!!!!!!!!! 그렇다면 제철이 된 만큼 제대로 즐겨줘야 겠죠? 어떻게 즐길 것이냐! 바로 홍가리비 치즈구이! 이뿐만 아니라 찜으로 먹을수도 있고 라면으로도 먹을수가 있습니다 어디 빠지지 않는데가 없는 친구군요 때깔이 아주 제철이라고 빛이나는군요 사람이 즐겁게 살려면 제철음식을 즐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담 먹어야죠!! 참아서 뭔들 먹읍시다! 보면볼수록 색깔이 영롱하단 말이죠.. 마치 보석같은 느낌이랄까요 먹을수 있는 보석같습니다 아주 ㅎㅎㅎ 이런..

대구 동성로에 있는 만화방인 놀숲에 다녀왔습니다. 꽤 몇년전부터 만화방이 유행하기 시작하여 많은 곳에 만화방이 생겼는데요 저는 만화방을 처음 가봤습니다 :) 시간당 요금제로 전 5시간에 음료이용으로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만원보다는 저렴 했던걸로 기억하구 있습니다. 낮에 방문해서 이벤트로 약 6천원~7천원 한걸로 기억합니다. 저흰 좌식쪽에 자리를 잡구 앉아서 볼 만화책들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여러 음식들도 판매를 하구 커피나 음료수 과자들도 판매하구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게 즐기면서 누워있을 수 있기 까지해서 오히려 카페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커피부터 파스타, 리조또 정말 많은 간식거리와 음식들을 주문가능해서 밥먹으로 나갔다 오지 않아두 되는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정..